앨버타 셀레나 스터메이, 스코티스 4강 진출… "커리어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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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크리스티나 블랙 8-4로 제압, 스코티스 준결승행 확정
대회 세 번째 출전 만에 4강 진입 쾌거… 4차례 스틸로 경기 주도
일요일 준결승서 1·2페이지 플레이오프(에이나르손 vs 로스) 패자와 격돌
스터메이 "아직 실감 안 나… 끝까지 싸울 준비 됐다" 소감
앨버타 출신의 셀레나 스터메이(Selena Sturmay)가 캐나다 여자 컬링 최고 권위 대회인 '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Scotties Tournament of Hearts)'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커리어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스터메이는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3·4페이지 플레이오프에서 노바스코샤의 강호 크리스티나 블랙을 8-4로 꺾고 마지막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스터메이는 스코티스 대회 세 번째 출전 만에 처음으로 준결승 무대를 밟는 기쁨을 누렸다.
4번의 스틸, 승부를 가르다이번 경기에서 스터메이 팀은 블랙 팀을 상대로 무려 4차례나 스틸을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5엔드까지 2-2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미세한 드로우 샷 차이로 스틸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8엔드에서는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3점을 쓸어 담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직 준결승에 올랐다는 게 실감 나지 않지만, 우리는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경험들이 큰 경기에서의 침착함을 키워줬습니다."
일요일 결승 진출 놓고 격돌스터메이는 오는 일요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1·2페이지 플레이오프(케리 에이나르손 vs 케이틀린 로스)의 패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된다. 앨버타 컬링 팬들의 기대 속에 스터메이의 도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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