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오일러스, 전 세계 스포츠 팀 수익 3위 '기염'… 하키 사랑 데이터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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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제
포브스(Forbes) 발표, 오일러스 전 세계 프로 팀 중 수익성 공동 3위 기록
연간 영업 이익 약 3억 4,100만 달러 달성… NFL·MLB 명문팀들과 어깨 나란히
에드먼턴 시민들의 열정적인 하키 사랑이 빚어낸 독보적 경제 성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팀 중 가장 가치 있고 수익성 높은 팀으로 자리매김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전 세계 프로 스포츠 팀 가운데 수익성 부문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오일러스는 연간 약 3억 4,100만 달러(미화)의 영업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수많은 프로 스포츠 팀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하키라는 단일 종목의 한계를 넘어 NFL(미국프로풋볼)이나 MLB(메이저리그 야구)의 명문 팀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익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에드먼턴 시민의 '하키 열정'이 만든 숫자이러한 놀라운 성과의 일등 공신은 단연 에드먼턴 시민들이다. 시 인구 대비 압도적인 팬덤과 매 경기 매진 사례를 이어가는 뜨거운 응원 열기가 오일러스를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팀 중 하나로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에드먼턴의 하키 사랑이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기록한 수익 수치는 이 도시의 심장이 하키와 함께 뛴다는 사실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NHL 내 독보적 입지 굳혀오일러스는 이번 발표를 통해 NHL 내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코너 맥데이비드 등 슈퍼스타들의 활약과 더불어 최신 시설을 갖춘 로저스 플레이스의 운영 효율성, 그리고 견고한 지역 기반 마케팅이 시너지를 내며 향후 성장세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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