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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44% 인상 전망 & 식료품 지원금 $1,890 신설 (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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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주간 종합 뉴스

발행일: 2026년 1월 31일 (토)

(기간: 1월 24일 ~ 1월 30일)

금주의 5대 핵심 이슈

  • 재산세 충격: 향후 10년간 재산세 44% 인상 가능성 제기 (시 보고서)
  • 지원금 신설: 4인 가족 최대 $1,890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발표
  • 안전 경고: 제설 직원 대상 폭언·공격 급증에 시장이 직접 경고
  • 외교 이슈: 트럼프 "미국 덕에 생존" 발언에 카니 총리 정면 반박
  • 생활 규정: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및 한국 병역법 강화

시정 및 지역 사회

재산세 10년간 44% 인상 전망
에드먼턴 시 행정부가 제출한 장기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공공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3.7~5.6%의 재산세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이대로라면 2036년에는 현재보다 약 44% 오른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큽니다.
소히 시장, "시 직원 위협 용납 불가"
최근 제설 현장 등에서 시 직원들을 향해 삽을 던지거나 욕설을 퍼붓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아마짓 소히 시장이 긴급 성명을 냈습니다. 시장은 "공무 수행 중인 직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범죄"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정책 및 외교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신설
연방 정부가 고물가 대책으로 '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4인 가족 기준 최대 $1,890를 지급받게 됩니다. 2월 중 구체적인 신청 방법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카니 총리 vs 트럼프 '설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먹고 산다"는 발언에 대해, 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는 미국의 종속국이 아닌 동맹국"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양국 간 무역 및 관세 협상을 앞두고 외교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생활 및 스포츠

기내 보조배터리 금지: 1월 26일부터 대한항공 등 주요 항공사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휴대는 가능)

병역법 강화: 한국 병무청이 병역의무자의 단기 국외여행 허가 기간을 기존보다 대폭 단축했습니다. 해당되는 유학생 및 교민 자녀분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일러스: 라이언 뉴전트-홉킨스가 NHL 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습니다. 팀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 예보

이번 주말(1/31~2/1) 에드먼턴은 '체감 혹한'이 예보되었습니다. 토요일 밤사이 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야외 활동 시 동상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시고, 이면도로 운전 시 블랙아이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간 종합 리포트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의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월의 시작, 건강하고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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