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자 하키, 올림픽 개막전서 체코 5-0 완파… 맥데이비드 3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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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올림픽
- 캐나다 대표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서 압도적 승리
- 에드먼턴의 영웅 코너 맥데이비드, 3개의 어시스트 기록하며 공격 주도
- 신예 맥클린 셀레브리니 선제골, 골리 조던 비닝턴 26세이브 셧아웃 달성
- NHL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 무대, 종주국 캐나다의 금메달 탈환 신호탄
캐나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NHL 스타들의 올림픽 복귀 무대에서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캐나다는 현지 시간 목요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맥데이비드의 조율과 셀레브리니의 선제포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캡틴 코너 맥데이비드였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맥데이비드는 환상적인 스케이팅과 정교한 패스로 체코 수비진을 무력화시키며 무려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차세대 유망주 맥클린 셀레브리니가 맥데이비드의 도움을 받아 감격적인 올림픽 첫 골이자 팀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비닝턴의 철벽 방어… 완벽했던 공수 조화
공격진이 화력을 내뿜는 동안 뒷문은 조던 비닝턴이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비닝턴은 체코의 날카로운 슈팅 26개를 모두 막아내는 '셧아웃' 활약을 펼치며 완벽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캐나다는 전 피리어드에 걸쳐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며 NHL 스타 군단다운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올림픽 무대에서 동료들과 함께 승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첫 경기를 완벽하게 마친 만큼, 이 기세를 끝까지 이어가 금메달을 목에 걸겠습니다."
이번 대승으로 캐나다는 조별리그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하키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빙판 위에 선 캐나다 대표팀의 다음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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