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폭사에 북한 '공포'… 최전방 군단장 교체 및 신형 무기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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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 군사 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장대한 분노' 작전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가운데, 북한이 이례적으로 최전방 4개 군단 중 3곳의 지휘관을 동시에 교체하며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습 다음 날 신형 구축함을 시찰하고 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하며 핵 억제력 과시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이란 사태 지켜본 김정은의 복잡한 셈법… "핵은 생존 담보"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체포하고 이란의 하메네이까지 제거하자, 김정은 위원장이 느끼는 위협 수준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북한 외무성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방공망 확충과 정찰 자산 확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란과 달리 실질적인 핵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미국에 대한 경계심을 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미북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미국이 군사력을 전진 배치할 경우 이를 '단순 압박'이 아닌 '실질적 공격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져 북미 관계는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 전망입니다.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호' 실전 배치… 해군력 강화 박차
김 위원장은 미국의 공습이 한창인 시점에 북한의 첫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찾아 무장 체계를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튿날에는 핵 탑재가 가능한 저고도 전략순항미사일 5발을 연속 발사하는 시험을 참관하며 자신들의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북한의 새로운 국방 발전 계획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무인 공격 종합체와 적의 지휘부를 마비시키는 전자전 체계 개발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최근 중동 사태에서 입증된 첨단 전술의 효과를 학습한 결과로 풀이되며, 향후 5년 내 수중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까지 공언한 상태입니다.
최전방 지휘관 대거 교체와 공격적인 신형 무기 공개는 정권 생존을 위한 북한의 절박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다음 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이러한 격랑 속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 뉴스팀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신속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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