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인근 유대교 회당 두 곳 연쇄 총격 발생… 경찰, 증오 범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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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역 토론토(GTA) 지역의 유대교 회당 두 곳이 간밤에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스욕과 본(Vaughan) 지역 경찰은 이번 사건을 심각한 공공 안전 위협으로 규정하고, 유대인 커뮤니티 주변에 대한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노스욕과 본에서 잇따른 총성… 유대인 사회 불안감 고조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 신고는 토론토 북부 노스욕에 위치한 한 유대교 회당에서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건물 외벽에 박힌 총탄 흔적을 확인했으며, 비슷한 시각 요크 지역 본에 있는 또 다른 회당에서도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사건 당시 회당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연쇄 총격 소식에 지역 주민들과 유대인 커뮤니티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의 용의자가 동일범일 가능성을 포함해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증오 범죄 묵과하지 않겠다"… 경찰, 전방위적 감시 강화
수사 당국은 특정 종교 시설을 표적으로 삼은 이번 사건을 전형적인 증오 범죄의 양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중동 정세 등 국제적인 갈등이 국내 사회적 불안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라 경찰의 긴장감은 더욱 높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 뉴스팀은 이번 사건의 수사 진척 상황과 한인 사회를 포함한 지역 공동체의 안전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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