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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 중동 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파괴와 죽음을 언급하며 전례 없는 수준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란 정부는 주변국에 대한 사과와 공격 중단을 선언했지만, 군부 실세인 혁명수비대가 이를 무시하고 미군 시설 공격을 강행하면서 중동의 긴장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해·공군 무력화 선언 및 지상전 투입 가능성 시사
- 미 육군 최정예 82공수사단 훈련 취소… 이란 지상 임무 투입설 확산
-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공격 중단 선언에도 혁명수비대는 UAE, 카타르 등 보복 공격
- 이란 측, 미국의 새로운 자산을 타격 목표로 설정하겠다며 추가 도발 예고

"사흘 만에 해군 끝장"… 트럼프, 지상전 투입 카드 검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이란의 통신망과 군사력이 이미 심각한 타격을 입었음을 강조하며, 이제는 그간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들까지 파괴와 죽음의 검토 대상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 육군 최정예 부대인 82공수사단의 본부 훈련이 전격 취소된 것을 두고, 외신들은 이란 지상전 투입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석에서도 지상군 투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습을 넘어 이란 지도부나 핵심 군사 거점을 직접 타격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 내부의 불협화음… 대통령의 사과와 군부의 포성

이란 내부에서는 극심한 메시지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어제 주변 국가들에 사과하며 공격 중단을 공식 선언했으나, 실질적인 무력을 행사하는 혁명수비대는 이를 비웃듯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 내 미군 시설을 잇달아 타격했습니다.

"사흘 만에 이란 해군은 끝장났고, 공군도 무력화됐습니다. 통신망도 완전히 무너져 모든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우리는 이제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의 대상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이란의 고위 관계자는 미국의 위협에 맞서 아직 타격하지 않은 미국의 새로운 자산들을 목표물로 찾고 있다고 경고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eKBS 뉴스팀은 급변하는 중동 정세가 국제 유가와 캐나다 경제, 그리고 우리 한인 사회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추적하여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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