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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 지자체, 주말 '강력 한파' 비상… "올겨울 최강 추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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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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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사회

토·일 최저 영하 20도 예보, 강풍 동반 체감온도 급락 경고
제설 인력 대기 및 수도관 동파·전력 장애 대비 점검 강화
노약자·취약계층 위한 임시 대피소 및 난방 지원 체계 가동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 및 차량 비상용품 구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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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 전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번 주말 예보된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기온이 최저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한 바람이 더해질 경우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져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체감온도 뚝"… 지자체 전방위 대비 태세

각 지역 자치단체들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및 도로 관리 인력을 비상 대기시키고 있다. 또한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전력 장애 가능성에 대비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추위에 취약한 노약자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임시 대피 공간을 확보하고 난방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보호 조치에 나섰다.

"외출 자제하고 비상용품 챙겨야"

기상 당국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한파가 체감 온도를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출 것을 당부했다. 운전자들에게도 도로 결빙에 각별히 주의하고 차량 내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해 둘 것을 권고했다.

"이번 주말은 올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P.E.I. 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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