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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말테, 밀라노서 캐나다 첫 메달 획득… 스피드 스케이팅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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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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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올림픽


퀘벡 출신 발레리 말테, 여자 3,000m 스피드 스케이팅서 동메달 차지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캐나다 선수단 공식 1호 메달
쇼트트랙과 롱트랙 모두에서 올림픽 메달 딴 캐나다 최초 선수 등극
캐나다 여자 하키 대표팀, 스위스 4-0으로 꺾으며 조별리그 첫 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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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단의 첫 메달이 터져 나왔습니다. 퀘벡주 라 베 출신의 발레리 말테가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캐나다의 메달 레이스에 활기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롱트랙과 쇼트트랙을 아우르는 역사적 기록

말테는 토요일 열린 여자 3,000m 경기에서 3분 56초 9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말테 개인에게 있어 올림픽 개인전 첫 메달이자, 캐나다 빙상 역사에 남을 대기록입니다. 그녀는 이번 메달 획득으로 캐나다 선수로는 최초로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두 종목 모두에서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말테는 앞서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은메달과 2022 베이징 올림픽 롱트랙 팀추월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동메달은 두 종목을 넘나드는 그녀의 독보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입니다.

"캐나다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개인전 메달을 위해 오랫동안 훈련해 왔고, 그 결실을 밀라노에서 보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발레리 말테 경기 후 인터뷰 -

캐나다 선수단 순조로운 출발

말테와 함께 출전했던 오타와 출신의 이사벨 와이드먼은 마지막 조에서 역주를 펼쳤으나 말테의 기록을 넘지 못하고 5위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신의 로라 홀은 자신의 올림픽 데뷔전에서 1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빙판 위의 또 다른 강자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스위스와의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4-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개막 초기부터 들려오는 기분 좋은 승전보와 메달 소식에 캐나다 전역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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