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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홍역 발생 1년째… 보건 전문가 "확산세 꺾일 기미 없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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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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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건

매니토바 홍역 유행 시작된 지 1년 경과… 고전염성 질환 위협 지속
공중보건 교수 "확산 속도 둔화 조짐 보이지 않아… 방역 과제 산적"
집단 면역 강화를 위한 예방접종률 제고가 사태 해결의 핵심
보건 당국,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사전 연락 및 격리 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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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홍역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고전염성 질환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보건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매니토바의 한 지역 공중보건학 교수는 최근 분석을 통해 "가장 최근의 홍역 유행이 보고된 지 1년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전염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어떠한 징후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홍역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 내에서 여전히 강력한 전파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염성 강한 홍역, "방심은 금물"

홍역은 공기 중 전파가 가능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으며, 특히 어린이나 임신부 등 면역 취약 계층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본인과 가족의 접종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공중보건 전문가 -
백신 접종과 빠른 대응이 해결책

보건 전문가들은 현재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단 면역 수준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발열, 기침, 콧물에 이어 나타나는 특징적인 피부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병원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미리 알려 추가 전파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 당국은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캠페인을 강화하고 역학 조사를 지속할 방침이지만,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위생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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