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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병원 지원 인력, 주정부와 단체협약 비준… 파업 위기 넘기고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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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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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앨버타주 공무원노조(AUPE), 병원 지원 인력 단체협약 비준 투표 가결지난해 11월 파업 돌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된 잠정 합의안 최종 승인
20개월 넘는 장기 협상 마침표, 의료 현장 혼란 우려 해소
수천 명의 의료 지원 종사자 업무 복귀 및 고용 안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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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병원 지원 인력들이 주정부와의 새로운 단체협약을 공식적으로 비준했다. 앨버타주 공무원노조(AUPE)는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앨버타 보건 서비스(AHS) 및 Recovery Alberta와 맺은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20개월 줄다리기 끝… 의료 대란 막았다

이번 비준으로 20개월 이상 지속되어 온 노사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마침내 끝을 맺게 되었다. 양측은 지난 11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의료 현장의 대혼란을 막은 바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당시의 잠정 합의를 조합원들이 받아들인 것으로, 의료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합의는 의료 현장의 필수 인력인 지원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노사 관계자 -

이번 협약의 대상이 되는 지원 인력들은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청소, 급식,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약 비준에 따라 수천 명의 근로자들이 고용 안정을 보장받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임금 인상폭과 근무 조건 개선 사항 등은 추후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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