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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10대 소년, 네오나치 사상 홍보 혐의로 테러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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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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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퀘벡시티 인근 10대 소년, 테러 관련 혐의로 RCMP에 기소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네오나치 단체 '아톰바펜 사단'의 폭력적 이데올로기 홍보
RCMP, 온라인을 통한 테러 선동 및 증오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
청소년 극단주의 노출과 온라인 플랫폼 관리 체계에 대한 경각심 고조
퀘벡시티 인근에 거주하는 한 10대 소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극단주의 사상을 전파한 혐의로 테러 관련 범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 폭력적인 이데올로기에 노출되고 이를 확산시키는 문제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폭력적 사상 전파캐나다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이 소년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 '아톰바펜 사단(Atomwaffen Division)'으로 알려진 네오나치 성향 단체의 폭력적인 주장을 홍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톰바펜 사단은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극단주의 단체로, 캐나다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테러 단체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사법 당국의 강력한 대응 의지RCMP는 온라인 공간이 테러 활동의 온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테러 선동 행위가 실제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가해자가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테러 관련 법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증오를 전파하고 폭력을 선동하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일입니다. 배후 조직과 경로를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잘못된 정보와 극단적인 사상에 쉽게 물들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의 세심한 지도와 더불어 플랫폼 기업들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소년은 법적 절차를 밟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연루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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