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보건 당국, 호흡기 질환 시즌 종료 공식 선언… 독감·코로나 하향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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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이번 호흡기 질환 시즌이 마침내 마무리되었습니다. BC주 최고 보건 책임자인 보니 헨리 박사는 최신 데이터를 근거로 주 내 독감과 코로나19, RSV 등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 활동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안정기… 의료 시스템 부담 경감
보니 헨리 박사는 금요일 브리핑을 통해 BC주의 호흡기 질환 감시 지표들이 모두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겨울철 내내 의료 현장을 압박했던 인플루엔자와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RSV(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의 발생 건수가 크게 줄어들며 평년 수준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역시 과거와 같은 대규모 유행 없이 안정적인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러한 결과가 높은 백신 접종률과 더불어, 시민들이 증상이 있을 때 스스로 격리하고 위생을 관리하는 문화가 정착된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완전한 방심은 금물"… 일상 속 예방 수칙 지속 당부
호흡기 질환 시즌의 공식 종료는 병원 내 방역 수칙 완화와 일상 회복의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는 산발적 감염에 대비해 손 씻기와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에드먼턴을 포함한 앨버타 지역 역시 호흡기 질환 수치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eKBS 뉴스팀은 캐나다 전역의 보건 정책 변화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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