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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또 겨울폭풍… 3주 연속 월요일 학교 휴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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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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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사회

노바스코샤 동·북부 지역 폭설 및 겨울폭풍 경보 발령
3주째 월요일 휴교 사태… 주요 교육청 관할 학교 수업 전면 취소
대중교통 운행 중단 및 공공시설 폐쇄로 도시 기능 일부 마비
기상청 "강풍에 의한 화이트아웃 주의, 불필요한 이동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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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주에 또 한 차례 강력한 겨울폭풍이 불어닥치면서, 공립학교 일부가 3주 연속으로 월요일 수업을 취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주 동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 및 겨울폭풍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치그넥토 센트럴, 스트레이트, 케이프브레턴-빅토리아 교육센터 관할의 모든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다. 핼리팩스 권역에서도 약 20여 개 학교가 문을 닫았으며, 정상 등교를 하는 학교들도 개학 시간을 2시간 늦추는 등 조정에 나섰다. 웨스트 한츠 지역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휴교를 결정했다.

공공 서비스 마비… "이동 시 각별한 주의"

악천후로 인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케이프브레턴 지역자치구(CBRM)의 대중교통은 오전 내내 운행이 중단됐으며, 시립 건물과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폐쇄됐다. 주내 일부 대학들도 개교 시간을 늦추거나 오후 수업을 취소하며 폭풍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강풍으로 인한 날림눈(blowing snow)이 심해지면서 시야가 극도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설 작업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동 전 도로 상황 확인이 필수입니다."- 기상 및 도로 당국 -

기상 당국은 강력한 바람이 동반되면서 시야가 급격히 나빠지는 화이트아웃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운전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불가피하게 운행할 경우 충분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줄이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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