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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비즈니스 협회 "눈과의 전쟁 선포"… 제설 장비 확충 위해 10만 달러 대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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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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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Alberta Avenue 비즈니스 협회, 제설 개선 위해 10만 달러 대출 추진
도로변 높게 쌓인 눈더미(Windrows)로 배달 및 보행 접근성 악화 호소
자체 장비 및 전문 인력 확보해 시 제설 작업 보완 목표
"내년 겨울부터는 더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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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Avenue 지역 비즈니스 협회가 겨울철 고질적인 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협회는 최근 눈 치움(Snow Removal) 문제 해결을 위해 1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협회 측은 "시의 제설 작업 후 도로변에 남겨지는 거대한 눈더미(Windrows)가 지역 상권에 심각한 방해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 눈더미들은 인도와 주차 공간을 가로막아 고객들의 보행 접근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배달 기사들의 진입조차 어렵게 만들어 매출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자체 장비·인력 확보로 '신속 대응' 목표

이번 자금 확보 계획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구조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협회는 확보된 자금으로 성능 좋은 자체 제설 장비를 구입하고, 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훈련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의 제설 일정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상가 앞 눈을 치워 영업 환경을 지키겠다는 의지다.

"단순한 제설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생존 문제입니다. 장비와 인력을 보강해 내년 겨울부터는 눈 문제에 훨씬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협회 관계자 -

협회는 이번 조치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겨울철에도 고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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