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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타운 항구 연료 유출… MV 앙시에르 선주에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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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2024년 샬럿타운 항구서 디젤 약 1,530리터 유출 사고 발생
해체 위해 인도로 이동하던 MV 앙시에르호, 급유 중 유출
환경 보호 규정 위반 3건 적용해 선주에게 벌금 부과
지역사회, 노후 선박 관리 및 급유 감독 체계 강화 촉구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주 샬럿타운 항구에서 2024년 발생한 디젤 연료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선박인 'MV 앙시에르(MV Ancier)'의 선주가 벌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CBC가 입수한 정보공개 문 서에 따르면, 이 선박은 인도로 이동해 해체(scrap)되기 전 샬럿타운 항구에 정박하여 급유를 받던 중 디젤이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기록에 따르면 유출량은 최대 1,530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퇴역 여객선, 마지막 여정 중 사고… 관리 부실 지적MV 앙시에르호는 과거 여객선으로 운항하다 퇴역한 뒤 해외 해체를 위해 이동 중이었다. 사고 당시 항구에는 유출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 붐(boom)이 설치되었으며, 선박 후미 인근 수면에 방제 장비가 떠 있는 모습이 공중 촬영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환경 보호 관련 규정 위반 3건을 적용해 선주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유출 규모와 관계없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할 수 있습니다. 노후 선박에 대한 급유 절차와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문서에는 급유 절차와 관리 감독의 문제점도 함께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항만 내 연료 취급과 노후 선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으며, 지역사회는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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