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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크턴 비영리단체, '미싱 미들' 겨냥한 임대주택으로 사업 방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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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동산
비영리단체 '라이징 타이드', 중산층 초입 계층 위한 임대주택 공급 선언
연 소득 4만~6만 달러 근로자 대상, 공공임대·민간시장 사각지대 해소 목표
신규 개발 프로젝트에 현실적인 중간 가격대 임대 유닛 확대 계획
지역 노동력 정착 및 주거 안정 기여… 시장 공백 메울 대안으로 평가
뉴브런즈윅주 몬크턴 지역의 비영리단체 '라이징 타이드(Rising Tide)'가 중산층 초입 소득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급등한 주거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라이징 타이드는 현재 주택 시장에서 연 소득 4만~6만 달러 수준의 근로자들이 공공임대주택 자격에는 부합하지 않고, 민간 시장의 높은 임대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이른바 '미싱 미들(missing middle)'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미싱 미들'의 비명… 소외된 중산층 초입데일 힉스(Dale Hicks) 회장은 "이 소득대가 현재 주택 시장에서 가장 소외돼 있다"며,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임대료의 중간 가격대 주택 공급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현재 공사 중인 아파트 프로젝트를 포함해 향후 신규 개발에서 해당 소득층이 감당 가능한 임대료를 목표로 한 유닛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에도, 민간 시장에도 속하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현실적인 가격의 임대주택을 통해 지역 사회의 허리층을 지키겠습니다."
지역 노동력 정착 위한 현실적 대안전문가들은 몬크턴을 포함한 대서양 캐나다 지역에서도 중산층의 주거 압박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비영리 부문의 이러한 전환이 시장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 노동력의 정착과 생활 안정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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