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강풍 강타에 수천 가구 정전… 환경부 "시설물 고정 및 안전 주의" 긴급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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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안전
앨버타주 곳곳에 불어닥친 강력한 돌풍으로 인해 수천 명의 주민이 정전 사태를 겪으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부는 주 내 여러 지역에 강풍 경보를 유지하며, 낙하물로 인한 부상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암흑 속에 갇힌 주말"… 전력 복구 작업 난항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강풍은 예상을 뛰어넘는 위력으로 앨버타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에드먼턴과 캘거리 사이의 주요 거점 도시들에서는 가로등과 전신주가 흔들릴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력 회사들은 긴급 복구팀을 투입했으나,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고공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지붕 마감재가 뜯겨 나가거나 정원의 가구들이 도로로 날아가는 등 크고 작은 시설물 피해가 접수되었습니다. 특히 야외에 주차된 차량들이 낙하물에 의해 파손되는 사례가 많아 주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강력 권고…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 최우선"
캐나다 환경부는 현재 앨버타 내 일부 지역에 발효 중인 강풍 경보가 월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행자들은 건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돌풍에 대비해야 하며, 운전자들은 탁 트인 고속도로 주행 시 옆바람에 의한 차량 밀림 현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 정부 당국은 정전으로 인해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양보 운전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 KBS 캐나다 한인방송 뉴스팀은 기상 상황의 변화와 전력 복구 소식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하여 교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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