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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417번 고속도로서 승용차-제설트럭 충돌… 1명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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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1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417번 고속도로 바운더리 로드 진입로 사고
승용차와 제설용 염화칼슘 트럭 충돌로 조수석 크게 파손
승객 1명 뒷좌석에 갇혀 소방대 출동, 장비 이용해 안전 구조
운전자 및 나머지 승객은 자력 대피, 현장 경찰 인계
오타와에서 승용차가 제설용 염화칼슘(소금) 살포 트럭과 충돌해 승객 1명이 차량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타와 소방은 1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직후, 417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oad) 오프램프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승용차의 조수석(우측) 쪽이 크게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
승객 고립… 소방대, 차량 문 뜯어내고 구조사고 당시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으나, 차량 안에는 승객 4명이 남아 있었다. 이후 소방대원들이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승객 3명은 자력으로 하차했지만, 1명은 뒷좌석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태였다.
구조대는 2차 사고 및 추가 위험을 막기 위해 즉시 차량을 안정화하고, 만일의 화재 상황에 대비해 소방 호스를 준비했다. 이어 전문 장비를 이용해 운전석 쪽 뒷문을 제거하고 접근 통로를 확보한 뒤, 정오 12시 3분경 갇혀 있던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뒷좌석에 고립된 승객을 구조하기 위해 차량 문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접근했습니다.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구조 작업이 모두 마무리된 뒤 현장은 오타와 경찰에 인계되어 사고 경위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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