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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고르디 하우 다리 개통 막겠다" 으름장… 윈저 시장 "터무니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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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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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의 보상 전까지 고르디 하우 국제대교 개통 불허 위협드류 딜킨스 윈저 시장 "어처구니없는 주장… 다리는 캐나다가 전액 투자한 것" 반박미시간 주지사 및 상원의원들, 트럼프 발언에 "지역 경제와 일자리 해치는 행위" 비판
건설비 64억 달러 투입된 신규 교량, 향후 몇 달 내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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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디트로이트를 잇는 새로운 국경 통로인 고르디 하우 국제대교의 개통을 지연시키겠다고 위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캐나다에 제공한 모든 것에 대해 완전한 보상을 받을 때까지 다리 개통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가 전액 부담한 다리, 미국이 왜?"

이에 대해 드류 딜킨스 윈저 시장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딜킨스 시장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고르디 하우 다리는 캐나다 연방 정부가 64억 달러의 건설 비용을 전액 부담한 프로젝트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주장한 미국산 제품 미사용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것은 양국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을 방해하려는 장애물일 뿐입니다. 믿기지 않지만, 트럼프에게는 흔한 일입니다."- 드류 딜킨스 윈저 시장 -

미국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

미시간주 정치권에서도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측은 다리 개통이 자동차 산업과 노동자들에게 필수적이라며 개장식 참석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 역시 "프로젝트 취소 위협은 미시간 기업들의 비용 증가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고르디 하우 국제대교는 향후 몇 달 안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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