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폴드' 출시 임박… 디자인·사양 베일 벗나
작성자 정보
- ekbs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AI 음성을 생성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사회
오랜 시간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가칭 '아이폰 폴드'가 실제 출시를 향한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공급망 소식통과 분석가들의 전망을 종합하면, 애플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또는 2026년 내에 혁신적인 폴더블 폼팩터를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펼치면 미니 태블릿…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의 실현
아이폰 폴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한 책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약 7.7~7.8인치로,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에 가까운 대화면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특히 애플은 폴더블폰의 최대 단점인 '화면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OLED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이저 가공 기술을 통해 접힘 부위의 압력을 분산,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힌지(경첩) 소재로 티타늄보다 강하고 가벼운 '리퀴드메탈'을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카메라 사양 역시 대폭 강화되어, 메인과 초광각 모두 4,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후면 카메라를 포함해 총 4개의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생체 인식은 전원 버튼 내장형 터치ID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가 책정… "2,000달러 넘길 듯"
압도적인 사양만큼이나 가격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다수의 보고서는 아이폰 폴드가 애플 역사상 가장 비싼 모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예상 가격대는 최소 2,000달러에서 최대 2,500달러 수준으로, 이는 기존 아이폰 프로 맥스를 훨씬 상회하며 프리미엄 맥이나 아이패드 최상위 모델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이 대거 투입되는 만큼 고가 정책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