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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 외모 훼손 수준 부상"… 개전 후 최대 공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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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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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 중동 전쟁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 지휘 체계가 마비된 틈을 타 개전 이후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공습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 미 국방장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부상으로 외모 훼손(disfigured) 상태" 확인
- 이란 미사일 전력 90%, 자폭 드론 95% 무력화… 누적 타격 목표물 1만 5천 개 돌파
- 미군, 출격 및 폭격 횟수 20% 늘린 '역대 최대 규모 공습' 오늘 전격 시행 예고
- 호르무즈 해협 상업 물류 보호를 위한 미 해군 상선 호위 작전 순차적 수행 계획

"영상도 음성도 없다"… 이란 지도부의 절박한 은둔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 시각 13일 브리핑을 통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공격 첫날 부상을 당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그는 최근 발표된 모즈타바의 성명이 영상이나 음성이 배제된 단순 서면 형태였음을 지적하며, 이는 지도부의 건강 이상설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정보당국은 모즈타바가 현재 정상적인 집무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이란 내부에서도 지휘권 공백에 따른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그를 "그렇게 최고라고도 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지칭하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란 군사력 궤멸적 타격… "탄도미사일 생산 시설 전면 마비"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합동 작전 성과는 압도적입니다. 댄 케인 합참의장은 현재까지 이란의 탄도미사일 부품을 생산하는 모든 기업과 라인, 군수 공장이 무력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이란의 미사일 위협은 개전 전과 비교해 1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이 단행됩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전 공격일보다 20% 이상 많은 화력을 쏟아부어 이란의 남은 군사 자산을 완전히 소멸시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설치 위협에 대해서도 미 해군은 상선 호위 계획을 수립하여 물류 흐름을 보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미국이 이란 상공에서 수행한 공격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란 정권의 전쟁 수행 능력을 근본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이란은 이제 농축 우라늄을 포기하는 것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밝혀낼 것이며 모든 정보를 세계에 공개할 것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브리핑 중 -

중동 전역이 거대한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미국의 공세가 이란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 뉴스팀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에너지 공급망의 변화가 캐나다 한인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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