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도심서 '살인 혐의' 복역자 탈주... 경찰 "절대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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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스탠 다니엘스 센터서 잠적, 전국 수배령 188cm 거구에 얼굴·목 문신... 시민 안전 주의보 발령
새해 벽두부터 에드먼턴 도심의 교정 시설에서 강력 범죄로 복역 중이던 수감자가 탈출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에드먼턴 경찰(EPS)은 시민들에게 해당 인물을 목격할 경우 절대로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 사건 개요: 법원 승인 외출 후 '잠적' 에드먼턴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에드먼턴 시내(101 Street & 111 Avenue 인근)에 위치한 **'스탠 다니엘스 힐링 센터(Stan Daniels Healing Centre)'**에서 수감자 **쉘비 크레인(Shelby Crane, 33세)**이 탈출했습니다.
크레인은 과실치사(Manslaughter) 및 무기 소지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습니다. 그는 법원으로부터 승인된 '임시 부재(Temporary Absence)' 허가를 받고 외출한 뒤, 지정된 복귀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용의자 인상착의: "눈에 띄는 문신과 거구" 경찰은 크레인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는 '위험 인물'로 분류하고 상세한 인상착의를 공개했습니다.
성명: 쉘비 크레인 (Shelby Crane)
나이: 33세
신체 조건: 신장 188cm(6피트 2인치), 체중 약 **109kg(240파운드)**의 매우 건장한 체격입니다.
특이 사항: 갈색 머리와 갈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얼굴, 목, 팔 등 신체 곳곳에 눈에 띄는 문신이 다수 있어 식별이 용이합니다.
◆ 반복되는 탈주, 도심 치안 우려 사건이 발생한 스탠 다니엘스 힐링 센터는 원주민 재소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시설(Section 81)로, 일반 교도소보다 보안 등급이 낮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해당 시설에서 수감자들의 무단 이탈 및 재범 사례가 잇따르며 인근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시설은 에드먼턴 다운타운 및 한인 비즈니스 상권과도 인접해 있어, 한인 사회 역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경찰 당부: "목격 시 911 신고" 에드먼턴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절대 직접 맞서거나 접근하지 마십시오"라고 경고했습니다.
크레인의 소재를 알고 있거나 목격한 경우, 즉시 911 또는 에드먼턴 경찰 비응급 라인(780-423-4567)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익명 제보를 원할 경우 **Crime Stoppers(1-800-222-8477)**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