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 하키, 체코 5-1 대파했지만… '캡틴' 풀린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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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올림픽
캐나다 여자 하키 대표팀, 체코에 5-1 완승 거두며 조별리그 연승 행진
줄리아 고슬링, 파워플레이 상황서 2골 몰아치며 승리 견인
경기 도중 주장 마리-필립 풀린 부상으로 이탈, 팀 전력 우려
줄리아 고슬링, 파워플레이 상황서 2골 몰아치며 승리 견인
경기 도중 주장 마리-필립 풀린 부상으로 이탈, 팀 전력 우려
승리의 기쁨 속에서도 에이스의 부상 정도에 촉각 곤두세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팀의 정신적 지주인 주장 마리-필립 풀린(Marie-Philip Poulin)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전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캐나다는 월요일 열린 경기에서 줄리아 고슬링(Julia Gosling)의 맹활약에 힘입어 체코를 압도했습니다. 고슬링은 두 차례의 파워플레이 기회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캐나다는 5-1이라는 큰 점수 차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승리 뒤에 드리운 부상의 그림자
그러나 경기 도중 발생한 풀린의 부상은 캐나다 벤치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캡틴 클러치'로 불리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구해냈던 풀린의 이탈은 캐나다 대표팀에게 단순한 선수 한 명의 부재 그 이상의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풀린의 정확한 부상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남은 대회 일정 소화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승리는 기쁘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겁습니다. 풀린은 우리 팀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큰 부상이 아니기를 팀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에서 순항하고 있지만, 주장의 부상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풀린의 회복 여부가 캐나다의 금메달 도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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