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 하키, 스위스 꺾고 결승 진출… '숙적' 미국과 금메달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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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올림픽
- 캐나다 대표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준결승서 스위스에 2-1 신승
- '캡틴' 마리-필립 풀린, 부상 우려 씻어내고 홀로 2골 터뜨리며 승리 견인
- 결승전 대진 확정: 캐나다 vs 미국… 여자 하키 최대 라이벌전 재점화
- 견고한 수비력으로 스위스의 막판 추격 봉쇄, 대회 2연패 정조준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캐나다는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번 미국과 금메달을 놓고 운명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현지 시간 월요일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캐나다는 스위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경기 전반적으로 주도권을 쥐었음에도 스위스의 끈질긴 수비에 막혀 고전했으나,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한 것은 역시 '캡틴' 마리-필립 풀린이었습니다.
부상 투혼 발휘한 캡틴 풀린의 멀티골이전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풀린은 우려를 씻어내고 빙판 위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이날 캐나다가 기록한 2골을 모두 책임지며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풀린의 활약으로 캐나다는 리드를 지켜낼 수 있었고, 스위스의 추격 의지를 꺾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캡틴 풀린은 우리 팀의 심장입니다. 그녀의 헌신과 리더십이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목표는 단 하나, 금메달입니다."
화요일, 미국과의 숙명적 라이벌전이제 전 세계 하키 팬들의 시선은 화요일에 열릴 결승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여자 하키계의 절대 강자이자 오랜 라이벌로, 매 올림픽마다 명승부를 연출해왔습니다. 최근 시딩 경기에서 미국에 무실점 패배를 당했던 캐나다로서는 이번 결승전이 자존심을 회복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전이 될 전망입니다.
캐나다 선수단은 준결승전의 기세를 몰아 미국전 승리를 위한 필승 전략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종주국의 자부심을 걸고 펼쳐질 이번 결승전에서 캐나다가 다시 한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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