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경서비스국, '전국적 갈취 네트워크' 소탕 박차… 가담 외국인 2명 전격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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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보
캐나다 전역의 한인 및 아시아계 비즈니스 공동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조직적 갈취 사건과 관련하여 당국이 강력한 실력 행사에 나섰습니다. 캐나다 국경서비스국(CBSA)은 최근 범죄 네트워크와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인도 국적자 2명을 본국으로 강제 추방하며,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용은 끝났다"… 국경수비대의 전격적인 추방 조치
CBSA는 수요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캐나다 여러 주에서 발생한 갈취 사건들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여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방된 2명의 남성은 고도로 조직화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선량한 시민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캐나다 체류 자격을 유지할 권리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법적 절차를 거쳐 가장 신속하게 국외로 추방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별 범죄에 대한 처벌을 넘어, 캐나다 내에서 활동하는 해외 기반 범죄 조직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국을 휩쓴 갈취 위기… 범정부 차원의 공조 수사 결실
최근 에드먼턴, 밴쿠버, 토론토 등 캐나다 주요 대도시에서는 비즈니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갈취 범죄가 급증해왔습니다. 범죄 조직들은 암호화된 메시지 앱을 통해 거액의 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매장에 총격을 가하거나 방화를 저지르는 등 잔혹한 수법을 동원했습니다.
이에 연방 경찰(RCMP)과 각 지자체 경찰, 그리고 국경서비스국은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조직의 뿌리를 추적해 왔습니다. 이번 추방 사례는 미디어의 심층 보도와 수사 기관의 끈질긴 추적이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 추가적인 가담자들에 대한 검거와 추방 조치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위축되었던 지역 비즈니스 공동체에 안도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 KBS 에드먼턴 한인방송 뉴스팀은 우리 교민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관련 수사 진척 상황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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