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 인파 모인 아르헨티나 해변 덮친 ‘기상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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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로 생긴 대형 파도가 수천 명의 피서객이 모인 아르헨티나의 한 해수욕장을 덮쳤습니다.
해변 모래사장을 가득 채운 피서객들이 허겁지겁 짐을 챙겨 들고 해변에서 도망칩니다.
이곳은 지금 한여름인 남반구 국가 아르헨티나의 한 해수욕장인데요.
며칠 전 기상 해일이라고 불리는 대형 파도가 이곳 해변을 덮쳤습니다.
기상 해일이란 대기압의 급격한 변화나 강한 바람 등의 영향으로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걸 말하는데요.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파도 높이는 최대 5미터에 달했고.
수천 명이 일제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예고없이 몰아친 파도를 미처 피하지 못한 피서객 중 결국 1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골절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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