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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귀환"… 전 세계 외신, BTS 광화문 무대와 소프트파워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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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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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 글로벌 리포트


서울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 무대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한국 소프트파워의 웅장한 귀환'이라며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4년의 기다림을 깨고 돌아온 일곱 명의 멤버들은 과거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뉴욕타임스, BTS를 '엘비스 프레슬리'에 비유하며 한국 소프트파워의 정점이라 평가
- 영국 BBC, 광화문 무대를 '개선문'에 비유하며 국가적 상징성을 가진 아티스트로 공인
- 롤링스톤, 새 앨범에 4.5점의 고평가… "한국적 뿌리와 새로운 영토의 완벽한 조화"
- 월드 투어 수익 전망 최대 2조 9천억 원…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에 견줄 규모

"전례 없는 규모와 도전"… 할리우드 전설에 비유된 BTS

미국 뉴욕타임스는 BTS의 복귀를 과거 전성기에 군 입대를 결정했다가 더 큰 스타로 돌아온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례에 비유하며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한국이 가진 문화적 영향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선포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정의했습니다.

영국 BBC와 미국 CNN 등 주요 방송사들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중계했습니다. BBC는 역대 왕들의 길이었던 광화문 무대를 두고 프랑스의 개선문이 연상된다고 언급하며, 국가적 영예를 안은 멤버들의 위상을 조명했습니다. CNN의 하나코 몽고메리 특파원은 "역사적인 광장에서 이 정도 규모의 콘서트는 전례가 없는 엄청난 도전"이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예술성과 경제적 파급력… '아리랑'으로 연 새로운 영토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세계적인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은 BTS의 새 앨범에 별점 4개 반을 부여하며 K-팝 역사상 최고 수준의 평가를 내렸습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 멜로디인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으면서도 글로벌 팝 시장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경제적 가치 또한 천문학적인 수준입니다. 금융계와 외신들은 향후 진행될 BTS의 월드 투어 수익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에 버금가는 약 20억 달러, 한화로 2조 9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BTS가 단순한 가수 그룹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경제 블록으로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 세계 팬들이 환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팬들도 곳곳에서 보입니다. 4년의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광화문은 대한민국 문화가 세계의 중심임을 증명하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현지 외신 특파원 리포트 중 -

광화문의 밤을 수놓은 BTS의 복귀는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힘을 전 세계에 다시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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